이 말씀을 다른 언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24
🌅
지금은 부활절 부활, 승리, 소망, 영생, 새 생명
📖 오늘의 말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베드로전서 2:24

📖 베드로전서의 다른 묵상 보기

📜 오늘의 묵상

베드로가 이 말을 쓸 때, 손이 떨렸을 것 같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재판 마당에서 불을 쬐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채찍 맞는 동안, 베드로는 세 번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 기억이 없었다면 이 구절은 그냥 신학적 진술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썼기에, 이 말에는 수치와 감사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배신자를 포함한 우리입니다. 등 돌린 자, 도망친 자, 부인한 자 모두를 아우르는 '우리 죄'입니다. 그것을 그 몸으로 담당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부활은 그래서 단순히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의 방식으로 살기를 멈추고 의의 방식으로 살기 시작하는 전환입니다. 채찍 맞으신 그 자리에서 나의 나음이 왔습니다. 오늘 그 사실을 기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채찍 맞으심으로 저의 나음이 왔음을 고백합니다.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그 전환이 제 일상 속에서 실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더 많은 기도문 보기 →
04-17 전체 아카이브 보기 → 04-15
☕ 이 묵상이 은혜가 되셨나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