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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님승천일
승천, 영광, 재림의 약속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 히브리서 4:14
히브리서의 다른 묵상 보기 →📜 오늘의 묵상
예수님이 올라가셨다. 구름이 가렸다. 제자들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 장면만 보면 예수님이 멀어지신 것 같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다르게 말한다.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올라가신 것은 끝이 아니라 사역의 새로운 단계다.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으로 계신다. 멀어지신 게 아니라, 더 깊은 자리에서 더 가까이 계신 것이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속죄일에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두려움과 규정과 정결의 절차 끝에 잠시. 그러나 우리의 대제사장은 영원히 그 자리에 계신다. 언제든 나아갈 수 있다.
승천하신 주님은 떠나신 분이 아니다. 하늘 보좌 앞에서 오늘도 내 이름을 아시는 분이다.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그게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 오늘의 기도
승천하신 주님, 눈에 보이지 않으신다고 멀어지신 것이 아님을 압니다. 하늘 성소에서 오늘도 내 이름으로 중보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믿는 도리를 굳게 붙잡고, 하늘의 대제사장께 나의 연약함을 아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